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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네
꽁꽁이네 입니다. 국가에서 지원되는곳이 아니라 꽁꽁이네는 안락사없는 사설보호소 입니다. 분양을 보내고 있어도 꾸준히 버림받은 아이들이 계속 늘어나다보니.. 견사를 늘리는것이 제일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그나마 좋은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요. 시설,사료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곳입니다! 아이들이 있는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010-4563-1589 / 2024.12.24
하얀강아지
안녕하세요 하얀강아지는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200여 마리 강아지, 고양이들의 안전하고 따뜻 한 쉼터입니다. 지난 20년간 아주머니는 홀로 자전거를 끌고 다니시며 고물을 팔아 아이들을 억척같 이 지켜오셨습니다. 하루종일 200여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일인데 고물을 모으고 직접 해체까지 해서 알뜰하게 팔아 아이들 춥지 않게 배 곯지 않게 하시려고 살아오신 삶인지라 허리며 무릎이며 손목이며 당장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성한 곳이 없으실 정도이십니다. 그럼에도 지친 일과가 끝난 늦은 밤에는 매일 아이들을 씻기시고 직접 미용도 하십니 다. (그래서 미용날도 후원해 주시면 유용하게 쓰입니다) 다행이 위드의 도움으로 카페가 개설되고 홀로 돌보시던 예전에 비하면 따뜻한 도움 을 받고 계시지만 나이든 아이들을 비롯해 워낙 아이들이 많아 여전히 더 많은 도움 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얀강아지 쉼터에 필요한 물품들은 - 사료, 캔, 간식, 배변패드, 헌수건, 강아지 옷, 신문지외 등등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설명 드립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카페에 하나하나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 요. https://cafe.naver.com/kkkk4428/2176 1. 사료 : 강아지 사료, 고양이 사료, 습식사료(치아가 부실하거나 아파서 식욕이 떨 어진 아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2. 캔 : 수술 후 회복식이나 아픈 아이들 혹은 약을 먹일 때 섞는데 쓰입니다. 3. 간식 : 하얀강아지에는 나이가 많은 아이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건조 간식보다는 냉동 닭가슴살이나 고아서 먹일 수 있는 황태같은 것들을 보내주시면 좋아요 아무래 도 간식보다는 차라리 품질이 조금 더 나은 사료가 더 도움이 됩니다. 4. 배변패드 : 대부분은 건강한 아이들은 신문지를 쓰는데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아 이들이나 아픈 아이들은 마당에 나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패드가 필요합니다. 패드는 대형이 좋아요 ^^ 5. 헌수건 : 아주머니가 왠만해서는 매일 아이들을 씻기 시기 때문에 수건은 일년내 내 필요한 물품이예요. 이사 준비나 수건 갈이를 하실 때 헌 수건을 보내주시면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유용하게 쓰입니다. 6. 이불 : 더운 여름을 제외한 늦은 가을 경부터 아직은 쌀쌀한 이른 봄까지는 필요합 니다. (대략 10월~ 4월 중순까지) 납작하게 누빈 차렵이불이나 패드, 극세사, 담요, 홑겹이불등 좋습니다. 7. 고물 - 수건이나 이불 보내실 때 함께 보내주셔도 좋고 만약 기회가 되서 직접 아 이들 보러 봉사오시는 길에 가지고 오시면 아주아주 환영 받습니다 ^^ (맥주캔 같은 다 마시고 난 알루미늄캔을 납작하게 해서 모아 보내주시면 아주 좋아요) 8. 강아지 옷 - 옷은 겨울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매일 씻기신 후에 미용까지 하시 기 때문에 미용후에 하루 이틀은 옷을 입혀 두시기 때문에 일년내내 필요합니다. 하얀 강아지 쉼터에는 코카나 슈나 그외에도 큰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XL~XXXL까지가 가장 많이 필요합니다. 9. 기타 - 신문지(코팅된 광고지는 빼주세요), 아이들 영양제, 물티슈, 미용날, 샴 푸, 아이들 칫솔, 화장지, 이동장, 아이들 장난감( 튼튼한 공을 제일 좋아해요), 에 여유분 여유분이 있는 생활용품들 등등 하얀강아지 쉼터의 주소,연락처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기재된 연락처나 카페로 문의 하시면 아주 반갑게 따뜻하게 답해 드려요. ^^ 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kkkk4428 하얀강아지는 모든 후원물품, 후원금을 카페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후원하는 마음에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 헌 수건 한장도 사료 한포도 절대로 적지 않습니다. 한분한분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은 200마리의 아이들의 삶의 질은 달라지고 아이들을 자식같이 돌보시는 아주머니께도 혼자 아니라는 힘과 용기가 됩니다.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지금처럼 사랑하고 지키실 수 있게 함께 해 주세요. 게시판 아래 댓글 기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알람 기능이 없어 수시로 확인을 할 수 없으니 연락처나 카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10-5247-0440 / 2024.11.26
냥이네 그릭요거트
안녕하세요 저희 냥이네는 유기묘 보호 시설은 아니에용… 15년전 캣맘이 유행하기 전에 길고양이들을 위해 사료를 주시는 분들이 조금 씩 많아졌었던 시절이였어용. 그래서 그런지 어디선가 들리는 새끼 냥이들에 울음 소리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고 배가 고파 우는 거라 생각하며 처음엔 그냥 무심히 지나치려 했어요. ? 근데 그날 따라 이상하게 저희 집 난간 뒤편에서 밤새도록 우는 새끼 냥이가 있었어요. 유독 다른 냥이들 울음소리와 다르게 살려달라는 듯 빽빽 거리는 소리였어용. 신경은 쓰였지만 무심히 지나치려고 했는데 새벽에 어디서 우는지 확인만 하자고 집사람이 졸라서 어쩔 수 잆이 정말 확인만 할 생각이였어요. ? 우는 아이 옆에는 죽은 어미고양이가 있었고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내며 저에게 달려온 한 녀석이 저희집 터주대감 자야랍니다... ? 집사람은 유독 동물을 좋아하지만 젊은 시절 전 사실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집사람이 하도 졸라 어쩔 수 없이 냥이와의 동거가 시작되었어요... ? 그렇게 시작한 냥이와에 동거는 시작됐지만 일을 하고 돌아오면 항상 냥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어요... 누군가 고양이가 몰려 땅값 떨어진다며 길냥이들을 위해 주던 사료에 약을 탔다고 들어 아내가 동네에 있는 냥이들을 구출한 것이였어요.. 처음에는 정말 그냥 그러녀니 하며 얼마 안 가겠지라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점점 많은 냥이들을 구출하여 아이들을 밤새도록 젖물리며 육아를 하였고 분양과 구출을 반복하며 살았어요... 분양이 돼서 좋은 집사를 만난 아이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파양되거나 분양이 안 된 녀석들이 조금씩 집에 넘처나기 시작했어요... 1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이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분양과 구출을 반복하며?결국 35마리의 냥이들만 남게 되었어요.. ? 2잡, 3잡 할 수 있는 일들은 모두 다 했고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어요... 제가 번 수입으로 모았다면 빌딩을 살 수 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어째서 인지 항상 허덕이며 버티기 힘들어 집도팔고 차도팔며 재정상황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았어요.. 이렇게 버텨온 날들이 계속됐어요... 안 좋은 재정상황을 지인분들의 도움으로 겨우 겨우 유지하고 있었지만 왜 그렇게 허덕이며 사냐,?왜 사서 고생하냐, 사람이 살아야지 고양이가 먼저냐며 쓴소리도 많이 받았어요... 더 이상 지인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였어요.. 그럴때면 항상 아내 탓을 한적도 많았어요... 어느 덧 하루를 벌며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 인생으로 전환하게 되었어요... ? 제가 안쓰럽고 미안한지 힘든 내색 안하며 더 애쓰는 모습 때문에 더욱 더 화가나 답답한 마음에 투정아닌 투정도 많이 부렸고 사람에게 들어갈 의식주보다 고양이를 더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아내 때문에 더 힘들고 지쳐서 많이 싸우기도 하였고,? 저를 돈 버는 기계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아내에게 투정도 많이 부렸어요... ? 다른 곳에 도움을 요청하자라는 도움의 호소를 창피하다고 생각해 도움을 호소하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며 살았고 사람보다 고양이가 먼저인 그런 아내를 외면하며 살고 싶었어요... 남들이 봤을 땐 대단한 아내지만 저에겐 엄청 웬수같은 아내였어요... 사람 먹을 쌀도 없는데 집에서 돌보는 녀석들도 부족해서 길냥이들 사료까지 챙겨주는 아내였거든요... 그런 아내에게 고양이가 몰려서 차에 올라타고 스크레치나면 누구한테 자기들은 하소연하냐며 거기다 사료 주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럴 때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는 아내 때문에 화가나 그런 분들하고 싸운적도 있었어요. 그런 저에게 아내는 냥이들을 돌보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지 않게 돌봐야 된다며 위험한 난간이나 외진 숲속에 사료를 주로 가다 엎어지고 넘어져 무릎과 손의 상처가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아내는 시력이 좋지 않거든요... 아주 미세한 차이로 장애등급을 받진 못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더 다치고 깨지고 아픈데도 저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저에게 내색하지 않는 아내였어요... 제 아내는 저와 20년을 사는 동안 냥이들을 위해 15년을 헌신하였고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고양들을 돌보았어요... 솔직히 그런 아내를 인정하고 돕기 시작한 건 몇 년 되지 않아요.. 냥이가 전부인 아내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얼마 남지 않는 녀석들이기에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였고 아내가 걱정하지 않고 냥이들을 돌볼 수 있게 본격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 냥이네그릭요거트에요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긁어 모아서 직접 짜르고 다듬고 인테리어 하고 조그만 가게를 시작했어요... 장사가 제법 잘되곤 있지만 시작할 때 부채와 월세나 지출들, 그리고 냥이들 보육하는 비용은 겨우겨우 나오고 있어요... 그릭요거트 수요를 늘리고 싶지만 유지하는데만 급급해서 수요를 늘릴 돈도 없어 지금의 수익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어요.. 부족한 자금은 가게를 보며 제가 간간히 쿠팡배달을하며 유지하고 있지만... 하지만 문제는 아내의 건강상태에요... 시력도 시력이지만 그 동안 계속 치과치료비를 마련해서 가져다 준 돈을 고양이 캔이나 고양이 치료 용도로 사용해왔어요... 그럴 때면 매일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자신보다 고양이를 먼저 생각하는 아내가 정말 미웠거든요... 그럴 때마다 치과 치료는 나중에 받아도 된다며 계속 미루다 미뤄 결국 치아 복원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임플란트도 힘들고 틀리를 받쳐주는 이빨도 부실해서 틀리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치과에서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자며 나온 견적이 2,400만원인데.. 저희는 다른 사람처럼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살아와서 보험이나 마련해둔 돈이 사실 없어요... 항상 허덕이며 살아왔고 버티며 살아오다보니 주변분들에게 더 이상 미안해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입장도 못 되요... 아내의 남아 있는 치아는 이제 절반도 안남아서 먹는 것도 부실해서 점점 말라가고 있어요... 이제는 40kg도 안되고 온 몸에는 상처 투성이지만 자신을 돌보지 않고 계속 냥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그런 아내를 돕기 위해 잠을 쪼개가며 이리저리 뛰고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그런 아내를 위해 마지막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들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인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 아내는 고양이들을 위해 살아왔고 고양이들을 위해 살고 있어요... 그런 아내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후원 부탁드릴게요...ㅠ.ㅠ
010-7432-3679 / 2024.09.15
다시해피네
믹스견(작은사이즈)30여마리 있는데 눈 주위만 겨우 잘라주곤 합니다. 10여마리 정도가 털이 유난히 깁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봉사해주시면은 식사비와 교통비는 지급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2-954-3424 / 2024.08.07
나래울센터, 별이네보호소
안녕하세요. 나래울센터는 200여마리 개들과 30여마리 고양이들이 지내는 곳이에요. 별이네보호소는 50여마리 개들과 8마리 고양이가 지내고 있답니다.. 사설 보호소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보호소로 후원금 및 지원이 없으면 밥을 먹지못하는 일도 허다하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사료와 이불(솜x), 간식을 보내주세요. 특히 별이네보호소는 현재 환경이 많이 열악하여 올겨울을 잘보낼 수 있을지도 너무 걱정이에요ㅠㅠㅠ... 아이들이 굶지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카페로 후원문의 또는 인스타 < catdog.shelter >로 DM부탁드립니다.
010-8368-5753 / 2024.07.22
미미보호소
안녕하세요~ 울산 사설유기견보호소 미미보호소 입니다 미미네는 칠십대 중반의 소장님 내외분께서 댕이 80여두, 냥이 40여두 가량 돌보고 계십니다. 굶지 않고..아프면 치료 받으며..안락사 없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노력하지만 사료비,치료비,자재비,기타물품..늘 부족합니다. 미미네를 전담하여 봉사 및 후원을 하는 네이버카페 [미미네 사람들] 가입하시어 https://cafe.naver.com/mimipeople?tc=shared_link 봉사신청 및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 가능&1365봉사시간 인정 정기후원 신청하기 https://www.ihappynanum.com/Nanum/B/AWNTF1U93X 유투브채널 [미미의 행복한 보호소] 인스타그램 [mimihappyhome] 통해서도 미미네 소식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이버카페 링크 https://cafe.naver.com/mimipeople?tc=shared_link 후원계좌 : 기업은행 533-056301-04-011
010-8925-4905 / 2024.03.28
카페 시현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햇수로 13년간 유기견과 유기묘 총 100여마리 이상을 돌보고계십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간 친구들은 손수 묻어주시고, 데려오시는 유기견,묘 들을 중성화 와 치료를 받고 먹이를 챙겨주시고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좋은 일 하신다며 조금씩이라도 도움을 주시는 동물병원이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동안은 저희 어머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수익과 아버님의 국가 유공자 연금 그리고 제가 운영하고있는 조그마한 사업이 괜찮은 상황이 었어서 부담은 되지만 어찌 저찌 유기견과 유기묘들을 돌볼수있었습니다 헌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카페에 손님이 많이 줄어 지금은 너무나도 어렵게 돌보고 있 는 상황입니다.. 조금씩이나마 도와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같습니다 꼭 후원금이 아니더라도 고양이, 강아지 먹이나 간식, 모래나 이불 등등 이라도 보내 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010-5460-1170 / 2024.01.28
반달이네
고양이와 강아지를 100마리 이상 혼자 키우고있어요. 항상 걱정인 것이 제일 중요한 사료, 물이랍니다. 아이들이 모자르지 않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사료와 물 , 그리고 물티슈도 필요로 하고있어요. 아이들을 위해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010-8375-9505 / 2023.06.01
사랑이네
30년 이상을 혼자 해오면서 300마리 이상의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나 사설이라 후원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지역 봉사자 분들이 몇분 오시기는 하지만 이전 문제도 있고 현재 많이 힘든 상황이예요. 그렇기에 사랑하는 아이들이 큰 걱정입니다. 현재 사료가 제일 필요하며 나이가 많은 강아지, 고양이들이 많다보니 통조림도 필요합니다, 가루비누도 필요하구요. 후원, 봉사를 간절히 부탁드려요.
010-3563-2238 / 2023.04.07
마석유기견묘보호소
마석유기견묘보호소는 버려지고 학대받은 아이들을 돌보는 안락사없는 사설보호소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새로운 부지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공사비가 모자라서 발이 묶여버렸습니 다. 조금씩만 따듯만 마음을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010-2767-2075 / 2023.01.15